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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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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X꾼이란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76   추천 : 0   비추천 : 0  
누X꾼_용어를_사용해선_안되는_이유(From이윤찬)

이 내용을 인터넷신문고에 올렸더니 국립국어원에서 아래 이미지와 같은 답변이 왔다. 국어원에서 그렇게 많은 언어순화작업을 하면서도 '누X꾼' 은 언중에 의해 선택(?)된 언어이기 때문에 쉽게 바꾸지 못하겠단다. 헐~ 그게 국립국어원에 의해 선택된 말(누X꾼)이지 언중에 의해 선택됐다니..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리고나서는 살림꾼/소리꾼 같이 양호한 말도 많단다. 그럼 인터넷 상 국민을 '꾼' 이란 말로 폄하해 부르는건 말이 되는가? 이건 소리꾼/살림꾼 같은 말과 차원이 다른 인터넷 상 국민(네티즌)을 폄훼해 불러서는 안된다는 너무나도 명확한 개념이다.

즉 대통령이나 판사를 나라꾼이나 가름꾼으로 부를 수 없는 것처럼 인터넷 상 국민인 '네티즌' 을 누X꾼이라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앞서 올린 칼럼 자료와 이 내용을 가지고 내일 월요일 국립국어원을 찾아가려고 한다. 근본적으로 말이 되는 소릴 가지고 주장해야지 정말 어처구니 없는 국어행정에 그저 말문이 막힐 뿐이다. http://yfrog.com/h2auwbdj

nuri_sin1.jpg


궁극적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할 때 너는 즉시 또다른 변화에 직면한다.- 인생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은 것이다.

최고관리자 12-09-16 18:50
 
아무리 '꾼' 이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한편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단어가 더 많은 만큼 나라(국가)의 주인이자 국민과 동일체인 '네티즌' 을 누X꾼이라 불러서는 안됩니다. 이게 제 주장의 핵심입니다. 더욱이나 화가 나는 부분은 이 누X꾼은 정부가 국립국어원을 필두로 언론과 영합하여 인터넷 시대의 국민을 견제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단어란 점 때문입니다. 이거 무지하게 괘씸하지 않습니까?
최고관리자 12-09-16 18:50
 
어제도 KBS에서 이 누X꾼 이란 용어가 나와서 시청자 상담실에 전화했더니 그 사람들 끝까지 말을 안들어요. 그래서 대판 싸우고 나서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너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 아니냐?" 고 하셔서 "아버지가 만약 장사를 하시는데 아들이 학교에서 가져온 가정환경조사서를 내밀었을때 거기다 과연 스스로 장사꾼이라고 적으실 수 있겠어요?" 했더니 아버지 역시 할말을 못하십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스스로 부르기에도 꺼려지는 그 "꾼" 이란 어미를 감히 국민인 네티즌에게 함부로 붙여 사용할 수 있는지... 이건 근본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란 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건 정략적으로 또 전략적으로 제조돼 언론에서 퍼뜨린 용어란 점에서 더욱 괘씸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12-09-16 18:50
 
클리앙에서 벌어진 누X꾼 관련 토론 내용입니다.

http://bit.ly/uwEa8O
http://bit.ly/tY7yfi
http://bit.ly/vR7ybZ
최고관리자 16-12-11 15:55
 
아래 켑쳐 이미지는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네티즌" 에 대해 설명한 나무위키 내용입니다. 예전에 구글 위키백과에 대해 지적한 제 포스트에서 "네티즌" 에 대한 검색결과에 뜨는 "누X꾼" 헤드라인과 네티즌(?)들이 작성했다는 설명이 너무나 잘못됐고 악의적이라는 글을 전달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제가 올바른 설명을 달자 이내 누군가 자꾸 그 설명을 삭제하고 왜곡된 내용을 계속 올렸다 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 "네티즌" 에 대하여 그나마 덜 왜곡하게 설명해 놨다는 나무위키 내용을 근거로 내용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여러분께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무위키 내용은 특정인에 의해 자주 변조되기 때문에 오늘 본 내용을 이미지로 캡쳐했습니다)

- 콩글리쉬가 아닌데도 한국인들 외에는 아무도 쓰지 않으며 있는지조차 모르는 영어 단어.
(콩글리쉬가 아니라는 얘기는 영어권에서 발생한 용어가 맞다는 건데 한국인들이 주로 쓰고 영어권에서 발생한 이 단어를 외국에서 모른다는 건 그만큼 해당 언어 발생국에서도 언론들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 단어를 안쓰고 밑에서 설명하는 CyberCitizen 나 Internet User 로 용어를 순화시켰기 때문이겠죠. "사이버시민" 이란 용어도 미국권에선 잘 안쓰인답니다. ㅋㅋ. 그럼 말 다한 거 아닙니까? "인터넷 사용자" 라고 그네 언론들은 칭한답니다. ㅋㅋ)

- 또한 여러 영어사전에서 Cybercitizen을 유사 단어로 표기하고 있으나 이 단어 역시 영어에서 잘 쓰이지 않는 단어이다. 보통 영어권에서는 네티즌을 그냥 인터넷 사용자(Internet user)라고 부르며 모든 네티즌들을 일컫어 인터넷이라 부르기도 한다.
(앞서 설명드렸지만 영어권에서도 한국의 쓰레기 언론과 비슷한 언어순화 작업이 지금까지 있어왔겠죠. 그냥 "네티즌" 을 "인터넷에서는" 이렇게 표현하든지 "인터넷 사용자" 라고 칭하는 모양입니다.)

- 이 단어(네티즌)가 어디서 유래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또한 어떻게 미국 등의 영미권 국가에서 자취를 감추고 한국에서만 쓰이게 되었는지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날조네요. ㅋㅋ. 맨 처음 영어권의 영문학자들이 처음 네티즌 용어를 만들었다가 한국에서 네티즌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걸 보고 자기들도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때부터 한국의 국립국어원 같은 똑같은 짓을 하였겠죠.)

- 이 단어는 2004년경에 공식 채택되어 쓰이기 시작했으나, 약 10년이 지난 현재도 일부 방송과 언론을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일반 대중성이에선 언어순화라는 의도나 네트워크/인터넷의 번역어로 '누리'가 타당한지에 대한 의구심, ~꾼이라는 접미사가 직업적, 상습적이라는 의미를 줘서 네티즌의 의미를 변질시켰다는 등의 이유로 반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긍정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파란색 상자로 감쌌는데 이것 하나만 실체에 가까운 내용이네요. 제가 누누이 왜 누X꾼이 잘못된 용어인지 설명해 드렸으니 잘 아실 거라고 봅니다.)

- 결국, 언론에서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용되면서 어느 정도 쓰임새를 확보했다. 이 정도면 리플에 대응하는 댓글과 함께 상당히 성공적인 언어순화로 손꼽힌다. 같이 등장했다가 완전히 버림받은 누리집
(국립국어원을 필두로 언론이 '네티즌' 대신 '누X꾼' 을 쓰자고 천인공노할 담합을 하고 나서 당연히 쓰임새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까지 광분한다 싶을 정도로 이 누X꾼을 써왔던 것이죠. 성공적인 언어순화가 아니라 "억지 언어순화 중인 단어"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여기서 "누리집" 이 안쓰인다고 했는데 "홈페이지" 를 뜻하는 "누리집" 은 언론들이 적극적인 사용을 안하고 "네티즌" 만 유독 "누X꾼" 이란 언론의 "정체성 폄훼" 공격을 받았던 것이죠.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인지 상당히 호전적인 사람이 많으며, 상대를 비방하는 일을 아르바이트로 하기도 한다카더라.
(위키백과 때부터 나무위키에 내용을 올리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만 올린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이렇게 제가 올바른 "네티즌" 의 역사와 실체를 올렸더니 "개인적 생각에 불과한 사견" 이라고 몰아부치면서 자기들은 이렇게 "카더라" 내용을 서슴지 않고 올리는 걸 보십시요. 이게 정상적인 나무위키 업로더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내용도 완전 날조예요. 호전적인 사람? 상대를 비방하는 일을 아르바이트로 한다? ㅋㅋ 이게 인간들입니까? 쓰레기들이죠. 전 그 업로더가 나무위키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자꾸 똑같은 내용을 올리는 국정원 내지 국립국어원의 전문 공작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냄비근성
(전 네티즌들이 냄비근성을 가졌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네티즌들은 "뚝배기 근성"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죠. 전형적인 날조이자 왜곡입니다.)

- 특히 평소에는 인터넷 기자들을 기레기라고 부르며 매우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자기가 믿고싶은 기사에는 그대로 기사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낚이고, 또 아니라고 밝혀지면 모든 발단을 기자탓으로 돌리며 발빼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건 네티즌 뿐 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적인 특성일지 몰라도 잘못 올린 내용이 있으면 네티즌들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합니다. 기자들 처럼 정정보도를 생략하는 집단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결국 나무위키는 네티즌을 욕하는 게 아니라 제가 무수하게 이야기했지만 "네티즌" 인 우리 일반 국민들의 특성을 말하면서 욕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는 겁니다. 네트워크 소통 시대인 현대에서 대부분의 국민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현실에서 이런 류의 내용이 나무위키에 올라와서는 절대 안된다는 거지요.)

- 육안 상으로만 따져도 원래 크기의 몇 배 이상은 물론이고 동유럽보다 커진 한국이 얼마나 인터넷 보급력과 영향력이 엄청난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영토보다 네티즌 영토가 훨씬 크면서도 인터넷 보급률 80% 이상을 유지하는 나라는 영국, 독일, 네덜란드, 그리고 한국 뿐이다.
(그만큼 한국의 네티즌들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고 이들 나무위키/위키백과/국정원/국립국어원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그게 두려워 네티즌의 정체성을 이렇게 폄훼하고 날조하는데 광분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 ~꾼이 부정적 어감을 주는 어미라서 좋지 않고, 심지어 이것이 네티즌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우기 위한 모종의 음모라는 주장을 하는 한 사람이 있지만,
(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 뿐만 아니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도 완전 날조입니다. ㅋㅋ)

출처: 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켑쳐이미지: http://run.blrun.net/images/나무위키___네티즌.png
     
최고관리자 18-05-14 06:03
 
예전에 한 인터넷 언론사 기사에 "누X꾼" 이란 용어가 나와서 제가 그 용어 쓰지 말라고 일부러 전화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 직원 대뜸 하는 이야기가 "꼴갑 떨고 있네. 너가 월급 주냐" 고 막말을 하면서 바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 언론사를 비롯한 신문사들은 광고주가 월급을 주기 때문에 이렇게 네티즌인 국민을 "누X꾼" 이라고 부르면서 광고주의 입맛에 맞는 기사만을 내보내겠다는 말과 다름없는 이야기잖아요.

그때 그 막말을 듣고 전 큰 충격을 먹은 뒤로 언론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인간성이 어떤 것이구나 하고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만 오늘도 인터넷 언론에 이 누X꾼이란 용어가 이따금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자꾸 그때 생각이 나는 것은 왠 일일까요? 참 사람의 인간성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한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이런 저질 기자들의 인간성을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국민인 네티즌을 누X꾼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는 것은 본문과 덧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너무나도 명확한 개념과 상식인데 왜 이들은 계속 이걸 역행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한번 그 누X꾼 세력의 저질성을 여기서 되새김해 봅니다. ㅡ_ㅡ

여러분들도 이런 기자들의 교활한 누X꾼 책동에 만에 하나 동조하거나 현혹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동기 이면에는 이런 불량한 사상이 뒤에 깔려 있으며 그 목적도 말씀드렸다시피 매우 불순합니다. 전 그게 싫다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기사를 써도 그 기사 안에 누X꾼이란 용어가 들어있으면 전 기사를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사를 쓴 기자의 정체성과 기사의 순수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 기사는 결국 선(善)을 가장한 사악(邪惡)함 그 자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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