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칼럼들(2007년 12월 5일까지 썼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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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99 839
실업극복국민재단 희망청 게시판 전 처음에 뉴스를 듣고 백수연대라고 해서 백수들끼리 모여서 청장년실업과 장애인 실업 등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토론하고 행동해 나가는 단체이기를 바랬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정부에서도 뾰족한 예산정책과 정책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생겨난 실업극복국민재단이라... 좀 획기적이고 충분한 실업대안으로 와닿지는 않는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물론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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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94 801
국정브리핑 열린게시판 이곳 게시판에서 미국 정치인들을 비하하고 근거없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음에 네티즌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놀라고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비록 작통권이 환수되고 미군이 한반도에서 그 역할이 재조정되고 있지만 미군은 과거 우리 한반도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절친한 우방이다. 북한과 교류한다고 해서 미국을 매도하고 평가절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북미간에도 서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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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안게시판] FTA란... 2006-09-04   
2014/03/26 86 751
FTA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협상력 있게 우리 것과 그네것을 맞바꾸느냐 하는 것이 중요 쟁점이다. FTA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용으로 의심받기 쉽고 이야기의 논점을 흐리는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FTA협상은 당사국간의 개방품목과 관세를 조정하는 문제다. 협상력있게 서로 밀고 당기며 공통의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그런 관점에서 한미FTA에서 반덤핑 관세는 반드시 협상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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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96 738
사용자들은 블로그에 목말라 있는데 포탈이나 정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형태나 수준은 완전히 형식적이고 속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완전히 네티즌 의견을 말살하려는 정책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한 개인이 어떤 글을 쓰면 그게 전혀 노출이 되지 않는다. 그게 무슨 블로그고 칼럼인가? 내 조카가 사용하는 버디홈피만 하더라도 싸이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열심히 꾸민 홈피의 방문자수가 형편없으니 이야말로 개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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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4 732
방금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알다시피 미국은 강력한 반덤핑 규제를 무역국에게 적용하고 있다. 이번 FTA 협상에서는 우리나라가 여기에 대한 거래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본다. 매번 일방적인 반덤핑 관세에 묶이고 그네들 상품만 무관세 개방하면 그런 불공평한 무역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그건 바보같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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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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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9 826
난 32평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35세 정신장애인이다. 왜 장애인이고 하면 고등학교때 치열한 학업전쟁에서 적응하지 못해 정신병으로 중간에서 낙마했다. 그 뒤로 난 여러번 병의 재발을 겪었고 이 사회에 대해서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면서 긍정적인 시각에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이 사회를 바라보게 된다. 난 그당시 수학을 좀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었지만 그놈의 대입시험이 여러과목을 잘해야 하는 압박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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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88 836
청와대 회원게시판 청와대에 개 키우는 일은 없으실 테고 밑에 어느분 말처럼 국민들의 수준을 비양냥거리듯 말씀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의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면 정말로 큰일입니다. 어제 저도 처음 그 뉴스를 듣고 대통령의 빈정댐이 또 드러난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일먼저 떠올랐습니다. 부탁드리오건대 평소 오해를 살만한 말씀은 가급적 조심히 행동해서 해주실것을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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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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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3 895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승부는 정해져 있고 기대값이 투자금에 훨씬 못미치는, 사기성 도박이란 것이다. 설사 누군가 돈을 먼저 땄다고 하더라도 또다시 누군가는 그보다 훨씬 많은 돈을 잃을 것이 뻔하다. 그것이 가계경제를 좀먹고 국민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또 로또복권같은 수익사업 및 기타복권도 어떻게 보면 국가가 주도하는 사행성 게임과 다를바 없다. 거기에 관련된 산업도 엄청나지만 우리는 거기에 대해 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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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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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안게시판] 실명인증과 바다이야기... 2006-08-26   
2014/03/26 98 685
문화관광부 나도한마디 여러분, 개인 사이트는 왜 실명인증이 안되는줄 아십니까?이곳 문광부 홈페이지 나도 한마디는 실명인증과정을 삽입했더군요.제가 예전에 학원에서 홈페이지구축과정을 마치고 작은 사이트를 만들면서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사이트의 신뢰성을 위해서 실명인증과정을 삽입하려고 했더니만 실명인증이 말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정부 주무부처에다가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해서 실명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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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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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1 830
국정브리핑 원문 댓글 어제 뉴스를 보니 조카가 성인오락실 게임기 회사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만 했더군요. 적어도 직접적인 도움은 주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회사에 재직하며 이름값은 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중요한건 이제부터.. 이런 사행성 퇴폐산업을 뿌리뽑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애지중지했던 조카가 있지만 이 놈이 삼촌을 속이고 방자한 짓을 도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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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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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5 824
요사이 인터넷 뉴스 업계에서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났다. 오늘 천리안 스포츠 뉴스에서도 또 이 얘기가 나왔다. 다름아닌 '누리꾼'... 장사꾼도 아니고 싸움꾼도 아닌 '누리꾼'. 다분히 저속하고 정략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느낌이다. 국립국어연구원이란 컴맹단체가 선정한 신조어라니 알만한 탄생배경(?)을 가진 단어이기도 하다. 말은 어떤 객체의 기호와 추상성을 대변하고 있어서 한번 형성된 이미지가 특정한 형태로 굳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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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2 915
아래는 어제오늘 정부기관이 쉬는 동안 천리안이 우리 이용자들에게 저지른 팝업광고 횡포에 대해서 오늘 불법스팸대응센터에 진정한 내용입니다. ======================================= 지난번에 제가 천리안이 사용자 윈도우환경 작업표시줄에 악성팝업창을 여러개 띄우는 광고를 한 것에 대해 신고했습니다만 증거자료가 없다고 하여 이렇게 증거를 첨부하여 다시 신고합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관계법령에 근거해 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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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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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96 817
나도 악플러는 아니지만 네티즌들의 쓴소리를 거르려는 포탈은 발전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네이버가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댓글제한을 건다는 건 말도 안된다. 쓴소리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그걸 막으려 하는 것도 분란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정치적 성격이 짙고, ... 까놓고 얘기하면 그것 아닌가? 이 내용을 해당 기사에 게재하였더니 바로 편집돼 내려가더라.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 여기에다 올리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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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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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8 822
오늘 천리안 IT 뉴스코너를 잠깐 살펴보았는데 온갖 광고물로 둔갑해 있는 기사들로 눈쌀을 찌푸리고 말았다. 가뜩이나 요사이 읽을만한 뉴스가 없어 정보기술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었는데 그 틈을 이용해 소비자들을 우려먹는 천리안이 정말로 얄밉고 화가 난다. 이렇게 이용자들이 말하면 그걸 고깝게 생각치 말고 진정으로 천리안이 이용자들과 공존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나가길 개인적으로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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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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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5 826
하나로통신의 변칙적인 시내전화요금 인상과 인터넷이용약관의 변경, 그 약관에 대한 통지를 하지 않고 동의도 구하지 않는 회사측 태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고객센터에 전활 걸어 해지를 하겠다고 하고 위약금 계산을 해달라고 했더니만 3년 재약정할때 추가 10% 할인된 2개월치하고 한번밖에 이용하지 않은 PC닥터의 1년 사용치 3천원X12개월 해서 3만 6천원, 그리고 3년약정 할인액 12개월치를 더해서 6만원 가까이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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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08 768
우리는 흔히 나 혼자 힘으로 어떻게 우리 사회,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나 하고 의구심을 던지는 경우가 많다. 허나 나의 작은 관심이 모여 큰 구심력이 생기는 것이며 내가 타락하고 상식에 벗어나면 세상도 그런 사람들로 넘치게 된다. 하지만 남들이 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먼저라도 상식을 중요시하고 이 세상의 변화를 위해 작은 노력을 한다면  세상은 반드시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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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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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안게시판] 네이버 댓글제한 어이없다. 2006-04-08 [1]  
2014/03/26 107 861
네이버가 뉴스기사에 대한 댓글의 수를 10개로 제한한다는 소식을 어제 낮 MBC뉴스를 통해 접했다. 한 술 더 뜬건 MBC가 이런 식의 댓글 제한이 다른 포탈이나 웹사이트들로도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는 식으로 보도를 한 것이다. 악플러가 아닌 나로선 맨 처음 이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을 수 없어 네이버 회원이 아니었지만 고객센터에 30분 가까이 전화를 기다리면서 상담원과 통화를 할 수 있었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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