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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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286 4125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이렇게 인간들이 완전하게 타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선 애초부터 무책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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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9/03/09 226 221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민원접수 게시판 없는 곳이 어딨냐고 명색이 아파트 관리에 관심이 많은 홈페이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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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12
2017/09/10 287 3452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구글 크롬이 스마트락 기능을 새로 선보이면서 유저들이 각종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아이디와 비번 저장 여부를 물어본 뒤 https://passwords.google.com/ 에 그걸 다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 마련해 놓기 때문에 일례로 국내 1위 웹호스팅인 카페24( https://www.cafe24.com/ )를 이용하는 유저의 웹아이디 로그인 정보도 스마트락이 아이디와 비번을 기억하는 걸 보면 보안서버 인증서 동작을 브라우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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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12
2016/12/01 300 4083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의 사실을 공표하는 행위를 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박근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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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26
2016/11/21 292 4672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폐해가 심각하게 드러나면서 국정 공백의 불이익이 온 나라로 전파되고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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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12
2016/11/17 293 3875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씩 날려야 하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이번 관리규약 개정에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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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32
2016/02/14 286 6786
우리 정부의 북한에 대한 핵대응 카드가 너무 사려가 없고 미국 의존적이 아닌지... 우리가 지금까지 북핵에 대한 대응으로 한 것이라곤 정말 막말로 對북한 확성기 방송 뿐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정말 이명박근혜 정부는 너무 무능합니다. 미국에 의존해서 생긴 결과가 결국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의 개발, 대북경협 파기의 결과 뿐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제대로 된 핵을 만들어서 북한의 도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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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1
2014/02/08 1360 20084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더 많은 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rss 구독' 을 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오는데 거기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스윙브라우저도 똑같이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img:크롬_확장_프로그램_RSS_구독기.png,align=,width=1208,height=951,vspace=0,h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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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3/08/29 1426 21782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바라보시면서 자기꺼하고 똑같다고 해서 봤더니 같은 VEGA인데 같은 회사 뒷면이 약간 다른 모델이더라구요. 저한테 스마트폰 요금이 얼마 나오냐 자기 열차표 좀 봐달라며 잡다하게 말을 걸어오면서 종국에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포크레인 운전하면서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차가 뒤집어지는 바람에 큰 사고 났다면서 배를 보여주시며 치료 받았다고 하시는 겁니다. "정말 큰일 날 뻔 하셨네요" 하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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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50
2011/07/11 1547 30805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억 5천만원 가량 되는 CCTV 설치 건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그리고 지금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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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25 6492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관리자: blrun39@hanafos.com 최근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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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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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161 2528
얼마전 언론에서 우리나라가 순채권국에서 순채무국으로 전락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이는 아파트로 비유하자면 동대표와 관리사무소가 관리비 안에서 재정지출을 하다 못해 그 비용이 모자라 은행에서 돈을 꿔 아파트 관리사업을 벌였다는 것과 진배없다. 이는 나라살림이 방만하다 못해 국가부채를 국민에게 또 후기정부에게 떠넘기는 그야말로 매우 파렴치한 행정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아파트로 치면 단지관리에 있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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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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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73 2593
해당블로그 댓글 우리나라 사극을 보아도 알겠지만 역사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대부분이 자국의 역사를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왜곡할 소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고증을 바탕으로 대충 그러할 것이다라고 판단하고 재미있는 양념을 덧붙여서 사극을 만들곤 하지요. 그래서 전 사극을 잘 보지 않습니다. 왜냐면 역사를 바라보는 괜한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일본도 페리호 개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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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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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79 2996
오늘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피부양자인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한 나의 현금영수증 사용내역을 출가한 형이 연말정산시 조회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조회 동의 신청" 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ActiveX 보안플러그인을 세개나 깔게 되었는데 홈페이지가 이상하게 멈추고 다시 동작하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http://www.현금영수증.kr 홈페이지 전체가 불안하게 동작하는 현상이 지속되었다. 국세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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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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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59 2696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 이 대목을 들을 때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지금이 70년대 개발경제시대입니까? 쥔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대통령을 뽑은 게 아니라 현대건설 사장을 지낸 공사현장감독을 뽑은 겁니다. 그래서 거액의 업체 선정과 공사 과정에서 생길지 모르는 자재구입과 리베이트 떡고물을 노리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공사를 할 때가 아니라 청장년 실업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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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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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175 2688
예전에 필자가 여의도 촛불집회에서 있었던 일을 칼럼으로 쓴 내용 중에, 거기에 있던 어느 방송기자가 학생들을 인터뷰한 일화를 여러분들도 기억할 것이다. 기자가 학생들에게 인터뷰에 응해줄 것을 어렵게 요구하고 나서는 "어떻게 여기에 나오게 됐는가" 라는 질문에 학생들이 나름대로 소신을 얘기하자 "어려운 말 쓰지 말고 쉬운 말로 얘기하자" 며 인터뷰 연출을 시도하는 행위, 한마디로 뉴스 화면에서의 시민들 인터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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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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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163 2600
해당 블로그 댓글 통상절차법이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이 법이 과거 쇠고기 협상과 같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협정이나 국민의 경제생활과 중요하게 직결되는 협정 등이 날림으로 체결되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중요한 법안이 계류중인걸 보면 쥔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여야가 동시에 책임을 면하긴 어려울 듯 싶습니다. 물론 여러 말도 안되는 쟁점법안들에 대해서 한나라당이 밀어붙이려고 하는 것이 훨씬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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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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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174 2659
돌이켜 보면 1997년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참으로 의미있는 해였던 것 같다. 그 해 2월은 필자가 전문대 전산과를 졸업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겠다며 굳게 마음먹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해였고 그 해 말에 경제위기가 오고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졌으며 이듬해 1998년부터 공공근로사업이란게 생기고 그게 2000년까지 이어지면서 지리한 경제난과 소비위축은 2007년까지 계속 이어지고 2008년 다시 한나라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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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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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83 2807
오늘은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칭찬을 좀 하려고 합니다. 제가 최근, 오래 전 은사님을 찾아뵙기 위해 그 분이 다니시는 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한번 가보았는데요 예전 참여정부 때보다 개설된 교육과정이나 교육내용 소개가 참 잘 돼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매번 이명박 정부를 비판만 했는데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요사이는 직접 다녀보지 않아서 최근 교육내용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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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26
167
2008/12/19 157 2575
해당 블로그 댓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선 화를 내면 명을 재촉한다고 합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온갖 부당한 꼴을 경험하고 타락한 인간들의 몰염치한 행동들을 보게 되는데 이런 때마다 화를 참고 산다면 오히려 그게 더 병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정말 호되게 화풀이를 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뭔가 폭발해 내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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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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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41 2471
해당 블로그 댓글 배당 문제는 엄연히 주주총회에서 결정할 일이지 배당이 높다 낮다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뜩이나 쥐꼬리만한 배당으로 주주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에서 경영자들이 순이익을 단순 회사자체 자금으로 적립하려 할 시엔 엄연히 주주들과 협의해 결정할 문제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주들과 회사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가 거기서 나온 거겠죠. 앞으론 주주총회를 할 때엔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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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48
165
2008/12/16 163 2506
해당블로그 댓글 전 민주당이 방통위설립법안을 한나라당과 합세해 통과시킬 때부터 우리나라에 진정한 야당과 정치세력이 없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사실 민주당의 부족한 의석수도 야당으로서의 색깔을 내는데 방해가 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현 정치권의 여당과 야당은 철저하게 기득권화, 즉 보수화 되었습니다. 성향을 약간 달리했다 뿐이지 결정적인 사안에는 침묵한 채 여당과 한통속으로 국민들의 피같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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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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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163 2589
해당 블로그 댓글 정부가 부실한 은행 지원하면 지분을 인수해야 한다는건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너무 새삼스럽게 말씀하시니까 좀... 그리고 은행들의 자구노력없이 뭐 맨날 공적자금 손벌리는 데엔 절대 반대입니다. 이건 뭐 주위에 망해가는 사람이 널렸는데 금융권만 예외라는 것도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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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01
163
2008/12/12 150 2413
해당 블로그 댓글 경제가 어려운데 당연히 감세해야지 무슨 말씀입니까? 그리고 감세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언제 정부가 세금 내린적 있습니까? 무슨 말씀 하시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현재 세금 내렸습니까 올렸습니까? 가끔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데 정말 새사연 대실망입니다. 지금은 모두가 다 어렵습니다. 물론 "사회서비스를 위한 공공지출" 도 일리있는 말이지만 정부가 감세를 추진하고 있다는 말에는 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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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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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56 2592
해당 블로그 댓글 우선 이 포스트를 접하고 든 생각이 패거리 정치에 있어 한나라당이 배출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어떤 그럴듯한 후보를 대통령으로 추대한다고 하더라도 한나라당이란 정체성이 저변에 깔려 있는 이상 그 패거리집단은 여지없이 수구보수/친부패/언론통제/反준법/反교육 세력일 것이란 얘기죠. 이같은 원리는 지난 1년간 MB정부와 그와 뜻을 같이하는 정치집
 43150
2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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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166 2649
해당 블로그 댓글 남한이나 북한이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대의정치라는 구조적 권력을 가지고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즉 국민들의 노동으로 얻어지는 봉록(세금)을 대표기구(꼭 아파트 관리소와 입주자대표회의/부녀회 마냥)란 명분으로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울타리를 치는 기생충들 말입니다. 하여 요사이 같은 불경기 땐 이들의 무리에 끼지 못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삶은 피폐
 43150
19:06:11
160
2008/12/04 176 2920
오늘 큰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 도중 하도 심심해서 TV를 켰더니만 YTN뉴스에서 "기업들이 물품을 1000원어치 팔아 28원을 남겼다" 는 소식이 흘러 나왔다. 그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만 TV를 다시 끄고 말았다. 최근에 필자는 씀씀이를 많이 줄이고 있었는데 어제는 서비스센터에서 mp3핸드폰용 이어폰을 구입했다. 자그만치 1만 5천원... 그게 원가가 한 5천원이라고 했을때 무려 200%에 가까운 이익률인데도 불구하고 2.
 43150
13:09:51
159
2008/11/30 184 2624
해당 블로그 댓글 전 방송광고 시장이 다양해진다는 측면에선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KBS가 독점하는 광고시장은 거대 어용언론의 견고한 성장에 도움이 될 뿐 여러 민영 방송들의 독립과는 상관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재 방송과 신문들이 운영하는 미디어는 공인중립자님도 잘 아시겠지만 네티즌들이 쓰는 1인 미디어와는 다르게 이미 독립성이 크게 훼손된 상
 43150
20:45:29
158
2008/11/25 179 2908
우리가 인터넷 서핑 중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볼 때면 필요이상의 난해한 어휘를 사용하거나 한자어, 기타 영어단어가 포함된 글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결국 그 뜻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별로 중요한 개념이 아니거나  무슨 내용인지 어리둥절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별로 이해는 안가지만 자신도 같이 부지불식간에 그러한 난해한 어휘의 세계에 빠지게 되고 글을 쓸때 비슷한 단어를 사용하는 오류를 반
 43150
1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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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169 2863
최근 MB가 아파트의 무분별한 건축과 용적률 인상을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한마디로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명분인데 이런 마구잡이식 개발정책 때문에 서울의 도시환경이 황폐화될 위기에 처했다. 용적률 인상은 곧 층고(건물 높이)의 확대를 의미하며 마구잡이식 개발은 곧 난개발과 아파트 난립으로 인한 일조량 감소 및 도시경관의 위해를 의미한다. 예전에 필자는 건설교통부 담당부서에 서울의 아파트 난립을 방지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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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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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79 2673
필자도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 북한이 보내온 삐라 한 장을 주워서 선생님께 드리고 공책을 한권 탔던 기억이 있다. 근데 문제는 우리도 북한에 對北선전물(삐라)을 대량 살포한다는 것이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지만 이는 대다수 한국인들로하여금 체제의 정체성과 포섭을 위한 적과 동지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고 그렇게 따로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이냐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든다. 한참 '삐라 신고하기' 교육을 벌였던
 43150
19:04:57
155
2008/11/09 172 2840
예전에 광우병 사태도 그렇고 최근 멜라민 사태도 그렇고 포르말린 방부제를 비롯해 각종 검증되지 않은 식품 첨가물, 농산물에서의 잔류농약 등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가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특히나 이런 불경기엔 식품 유통업자를 비롯해 공급업자들이 원가를 줄이고 유통마진을 보장받기 위해 이런 위험하고도 검증되지 않은 첨가물을 넣어 식품을 생산하고 공급, 유통하는 무리수
 43150
19:00:36
154
2008/11/05 145 2739
해당 블로그 댓글 저도 윗분 댓글 의견에 한표 추천주고 싶습니다. 정부와 은행의 커넥션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경제위기 때마나 은행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저도 별로 미덥지가 않네요. 최근 외화차입 지급보증도 그렇고 국민연금의 은행채 매입도 그렇고 예나 지금이나 은행들의 자구노력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자기자본 비율이 높고 우량한 은행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금융시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43150
21:48:34
153
2008/11/05 174 2614
해당 블로그 댓글 우리는 평준화냐 수준별이냐 그런 이분법에만 소모적인 논쟁을 벌여왔는데 중요한 건 학교에서 개별 학생들에게 얼마나 질 높은 교육이 돌아가느냐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학급당 학생수도 그래서 언급된 것이고 잠재능력과 적성을 계발시켜 주는 교육도 그래서 중요한 것일 겁니다. 그리고 필자께서 우열반(수준별) 편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이유가 회사조직과 같이 "팀워크" 차원에서 협력을 가르치고 서로
 43150
20:46:31
152
2008/11/03 145 2530
해당블로그 댓글 전 삼성 사건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언론들이 다른 기업들의 관행적인 불문율은 침묵한 채 특정기업 삼성만을 물어 뜯었고 나중에 정권까지 삼성의 몸집을 두려워한 나머지 합세하여 기업의 사령부를 해체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건 뭐 뇌물 받은 사람은 처벌이 없고 준 사람만 처벌받는 것도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또한 사건의 본질이 이건희 개인의 문제로 끝날 성질을 주식회사 삼성의
 43150
1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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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67 2522
해당 블로그 댓글 공인중립자님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제가 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서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패륜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좋아서 그 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악의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들이죠. 이 사회가 범죄자들에게도 재기의 기회를 마련해 줘야할 책임이 있는 것처럼 이렇게 음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그냥 방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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